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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142 vs r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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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2마테르는 '''종교 탄압에 맞선 상징적 인물, 혹은 웨스타시아 붕괴의 기폭제가 된 인물'''로 평가되며, 마테르 전쟁의 도화선이 된 민케 대학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. 웨스타시아 측에서는 그를 ‘불법 사상 선동자’로 규정했으나, 라 마베라와 국제 인권단체들은 그를 ‘순교자’, ‘정신적 해방자’로 추앙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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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=== 마베라: 민케 교단에 ===
4546=== 웨스타시아: 이쪽도 상황이 좋지는 않다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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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57그렇게 양국간의 관계가 슬슬 개차반이 되던 찰나, 양국간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는 사건이 터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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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9=== MAL기 격추사건 ===
44=== 민케 학살 ===
45'''민케 대학살(Minker Massacre)'''은 1981년 4월, 웨스타시아 연방정부가 자국 내 지하 종교조직인 민케 교단을 무력으로 진압하며 벌어진 대규모 학살 사건이다. 사건은 공식적으로 973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지만, 생존자의 증언과 라 마베라 측의 피해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피해자는 1,0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. 이 사건은 이후 라 마베라 왕국의 참전을 불러일으킨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, 결국 웨스타시아의 체제 붕괴와 마테르 전쟁의 발발로 이어졌다.
4560=== 웨스타시아: 이쪽도 상황이 좋지는 않다 ===
4661한편, 이 모든 짓들을 저지른 웨스타시아도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. 1981년은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정책이 불러온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면서 나라의 경제가 시궁창으로 떨어진지 3년이 채 안지난 시점이었고 이미 7대기업 3개가 도산하고 거리엔 실업자와 부랑자가 넘쳐날 정도로 상황은 크게 악화되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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